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찰코아틀(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보구]] ==== ||<-4> '''화염이여, 신조차 불태워라 - 시우 코아틀''' ([ruby(炎、神をも灼き尽くせ, ruby=シウ・コアトル)] / Xiuhcoatl) || || 랭크 : EX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 || 최대포착 : 1명 || ||과거 케찰코아틀이 아즈텍을 떠났을 때, 수많은 보물이 악신 [[테스카틀리포카]]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자신의 궁전을 불살랐다는 불길의 재림. 주위를 불길이 감싸고, 적대자의 보구의 진명 개방을 일시적으로 막는다─── 지만, 본인이 루차에 빠져버림으로서 매우 이상한 보구가 되어 버렸다. 기본적으로는 상대를 공중으로 띄워 올린 뒤 정수리 지점에, 상황에 따라서는 고도 1000미터에서 상대를 노리고 킥을 날리거나, 유성과 같은 타격기를 날리기도 한다던가 어쨌던가. 본인은 울티모 토페 파타다라고 부르고 있다. ▶ Fate/Grand Order 매트릭스의 내용|| >……메소포타미아의 무기로는 상처 하나 낼 수 없다……. 그렇게 말한 건 나였지요. >하지만! 나의 몸은 이 [ruby(대지, ruby=세계)]의 무기가 아니라, 저 아득한 마경의 신성이기에! >메소포타미아의 신 따윈 대수롭지 않다! >우리 남미의 [ruby(지하명계, ruby=시발바)], [[K-Pg 멸종|수많은 생명을 멸종시킨 대충돌의 힘]]을 보여주겠다! >내 몸을 불타는 바위로 만들어, 혜성이 되어 대지를 죽인다! >간다── 울티모 토페 파타다! >타올라라, 투혼, '''[ruby(화염이여,신마저도 불태워라, ruby=시우코아틀)]――――!''' [youtube(WqIgR_gBKwM, start=5)] 시우코아틀(Xiuhcoatl)은 "터키석의 뱀"이라는 뜻으로, 원래 아즈텍의 군신 [[우이칠로포치틀리]]가 누나인 달의 여신 코욜사우키와 이복형제들을 살해할때 썼던 뱀 모양의 무기이다. 인게임에선 A 랭크 대성보구였지만, 마테리얼 4권에서 EX 랭크 대인보구로 수정되었다. 마테리얼의 언급을 보면 원래 언급된 불길을 구현하는게 A랭크 대군보구로서의 성능이나 본인이 루챠에 빠져 기술을 마개조시키면서 EX랭크 대인보구가 된듯. 울티모(Último)는 유명 레슬러 [[울티모 드래곤]], 토뻬(Tope)는 머리찍기, 파따타(Patada)는 드롭킥을 의미한다. 애니메이션에도 화려하게 연출되었다. 의사태양을 자신의 영기에 짜넣어 일시적으로 신대회귀한 뒤 성층권까지 뛰어올라 마치 운석마냥 화염을 전신에 감고 킥을 날린다.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atest?cb=20161221185639.png|width=400]] [youtube(la0Xj4pqP-E,start=65)] ||<-4> '''태양역석 - 피에드라 델 솔''' ([ruby(太陽暦石, ruby=ピエドラ・デル・ソル)] / Piedra del Sol) || || 랭크 : EX || 종류 : 대군, 대성보구 || 레인지 : 10~99 || 최대포착 : 900 || ||케찰 코아틀의 비장의 패. 고대 아즈텍의 거석. 세계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나타낸다는 아스텍 캘린더. 직경 3.75미터의 이 거석이 머리 위에 나와 출현하고, 이를 "문"으로 삼아 신령 그 자체로서의 근본(大元)인 케찰 코아틀에 의한 권능의 일부를 끌어낸다. 광범위하게 휘몰아치는 강렬한 태양풍은 그야말로 신위 그 자체로 보일 것이다.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4권|| ||중남미 신화에 있어 죽음이란 성장과 성숙이 도착하는 끝이면서 새로운 탄생의 전조이기도 하다. 이것은 결코 생물 본연의 자세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다. 세계 본연의 자세이기도 하다. 세계에서는 항상 파괴와 창조가 반복된다. 아즈텍의 신들은 옛 세계의 파괴 후에 반드시 다음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현재의 세계 역시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신생한 다섯번째 세계라고한다. 그리고 세계의 중심 혹은 세계 그 자체로서 생명의 융성을 비호하는 것이야말로── 태양이다. 일설에 따르면 케찰코아틀은 제 2세계의 태양이며, 제 5의 태양을 이끌었다고한다. 아즈텍의 사람들은 태양에서 세계를 보았다. 파과와 창조, 죽음과 탄생을 보았다. 과거에는 테노치티틀란의 신전에, 현대에는 멕시코 시티에서 보관되고 있는 "태양의 돌"에 새겨진 태양(세계)는 5개. 과거와 현재의 모든 것이다. 제 5의 태양도 언젠간 사라진다. 그 순간, 6번째의 새로운 세계가 태어나는가, 그렇지않으면…… 「───그것은, 당신들 하기 나름예YO.」 ▶인연예장 '태양의 돌'|| >남미의 신은 숲과 동물과 함께 산다! 태양의 은혜는 멸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하여! >과거는 이곳에 있으며, 현재 또한 그러하니. 미래도 이곳에 있노라! >바람이여, 오라. 천둥이여, 오라! 샛별이 빛을 발할 때, 태양 또한 저편에서 빛나고 있음을 알아라! >──『태양의 돌 (피에드라 델 솔)』──! 케찰코아틀의 제2보구. 고대 아스테카에 있어 세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는 거석, 아스텍 달력 태양의 돌. 효과는 태양풍을 내리쬐는 것. 발동만 하면 우루크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지만 마력 소모가 상당하다. 제7특이점에서는 우르의 신전에 올려져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태양편력 아즈텍 캘린더(Aztec Calender)'''라고 언급하며, 18화에서 보구를 전개했을 때는 태양풍을 내리쬐는게 아니라, [[수소폭탄|의사태양을 형성하여 그 열량으로 주변을 태워버린다]]. 작중에서는 의사태양을 티아마트 바로 근처에 때려박는 것으로 케이오스타이드를 통째로 소각했다. 사실 이것도 반 인신공양 캐릭터성과는 거리가 먼 물건이다. 아즈텍 달력은 토날포왈리와 시우포왈리 두 가지가 있는데, 태양력석의 넷째 줄에는 토날포왈리를 뜻하는 스무개의 돌도 그려져있긴 하지만 둘째 줄의 시우포왈리가 더 상세하게 새겨져있으며, 무엇보다 그 중심에 태양신 토나티우과 그 이전의 네 태양신까지 그려져있어 시우포왈리에 더 중점을 두었다. 토날포왈리는 13일을 일주일로 삼은 달력으로 농사용인 반면, 시우포왈리는 20일을 한 달로 잡은 제의용 달력으로 달이 바뀔 때마다 제물을 바칠 신과 방식이 변화한다. 물론 여기서 제물은 사람을 뜻하며, 방식이 바뀐다는 것은 바치는 사람의 종류와 공양의 방법을 뜻하는 것이다. ---- ||<-4> '''날개달린 뱀 - 케찰 코아틀''' ([ruby(翼ある蛇, ruby=ケツァル・コアトル)] / Quetzalcohuātl) || || 랭크 : A || 종류 : 대인, 대군보구 || 레인지 : 2~80 || 최대포착 : 1~200 || ||라이더의 클래스를 가진 이유인 보구. 자신에게서 유래한 이름이 붙여진 백악기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를 소환, 기승한다. 실제로 백악기에 서식한 케찰코아틀루스보다 훨씬 강화된 환수~신수 클래스의 환상종이다. 케찰코아틀루스는 사상 최대의 비상 동물로 알려져있다. 진명 개방 시에는 이에 기승한 케찰코아틀이 비바람과 천둥의 대규모 조작을 실시하지만... 이 효과는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Fate/Grand Order Material Ⅳ의 내용 || 자신에게서 비롯된 이름이 붙은 익룡인 [[케찰코아틀루스]]를 소환하여 탈 수 있다. 케찰코아틀에게 소환된 영향인지 소환된 케찰코아틀루스는 평범한 익룡을 넘어서 환수~신수에 달하는 환상종이 되었다. 작중에서는 마르두크의 도끼를 옮기기 위해 사용한다. 생물형 보구지만 진명개방도 되며 진명개방시엔 비바람과 천둥을 몰아치게 만들 수 있다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